양방배팅 조건 무조건 수익 내는 방법 소개
양방배팅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 경기에서 승과 패 양쪽 모두에 배팅을 하여
어느 한쪽이 패배를 하여도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기법입니다.
예전부터 해외에서 존재했던 배팅 기법 중 하나이며 Sure bet 이라고도 불립니다.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배당 차이를 노리고 타이밍에 맞추어 배팅을 하여 최대한 손실을 피하고
리스크 없는 배팅이라 토토사이트 측에서 괄시받는 배팅법 중 하나이며
그로 인해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토토 사이트에서는 양방배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양방배팅의 성립 조건과 수익방법을 소개할 것입니다.
양방배팅의 조건
- 단폴 배팅이어야 하며
- 무승부가 없는 핸디캡 내지는 언/오버 배팅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한 배팅 사이트에선 정배 승 +3.0 언더, 또 다른 사이트에선 1:0 , 2:0 , 1:1 , 2:2 등 스페셜 배팅으로
여러 조건으로 병행한다면 양방 배팅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춥니다.
양방배팅 예시
맨시티 vs 리버풀 경기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A사이트 : 맨시티 승 2.20 무 3.40 리버풀 승 1.80
B사이트 : 맨시티 승 2.00 무 3.40 리버풀 승 1.90
A사이트는 맨시티 배당이 B사이트 보다 높고 B사이트는 리버풀 승 배당률이 A사이트보다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보가 아닌 이상 A사이트에선 맨시티 승 (2.20) B사이트에선 리버풀승(1.90)에 배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배당률이 낮은 팀에는 당연히 더 많은 금액을 배팅하고
배당률이 낮은 팀에는 더 적게 배팅을 하는 방식으로 돈을 배분해야 합니다
만약 배팅할 수 있는 자금이 100만 원이 있다고 하면 맨시 승 (2.20 배당) 46만 원, 리버풀승(1.90 배당) 54만 원을 배팅해 보면
예시 1) 맨시티가 승리할 경우 2.20 x 460,000원 = 1,012,000 = 총 1만 2천 원 수익
예시 2) 맨시티가 패배할 경우 1.90 x 540,000원 = 1,026,000 = 총 2만 6천 원 수익
이렇게 어떠한 경우라도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것이 양방배팅입니다.
물론 배당을 실시간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이런 배당률을 찾기는 쉽지 않으며 최근에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참고로 승무패 중에서 무승부가 나면 어느 한쪽에서도 수익을 챙기지 못하는 대참사가 잃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승부가 없는 언오버 또는 핸디캡 등을 이용해야 하며
따라서 배팅옵션이 많고 배당률이 좋은 해외배팅사이트를 이용해야 유리합니다.
동시간대 3 폴더 양방배팅
동시간대 양방은 기본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는 해외사이트와 사설사이트를 모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설 사이트의 제재를 어느 정도 피하기 위해선 걸치기 형식의 반차/양차 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양방배팅 배들이 선호하는 방식은 +,- 핸디캡으로 동시간 두폴을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계산 공식 예시
- 국내사설 1 대길팀 핸디승 (플핸 마핸 상관없음) + 대길팀 언더
- 두 번째 조합 국내사설 2 일수팀 핸승 (플핸 마핸 상관없음) + 대길팀 언더
- 세 번째 조합 해외 1 대길팀 오버로 경우의 수를 막습니다
계산은 단순하게 승무패 계산기를 이용하여 첫 번째 조합승, 두 번째 조합 무, 세 번째 조합 패로 넣고 계산을 하면 됩니다.
이유를 설명드리면 대길팀 이 이기고 일수 팀이 언더일 경우, 첫번째 조합으로 막아지며 일수팀이 이기고 대길팀이 언더일경우 나머지 조합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가 언더 일경우 어느 팀이 이기던 모두 방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경기 결과가 오버로 종료되면 단폴더로 연장포함을 배팅할 수 있는 해외배팅사이트에 배팅을 한
3번째 조합으로 손실 없이 모두 방어를 하게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이러면 수익이 날 수가 있나?라는 의구심의 들 수 있는데요.
포인트는 해외사이트에 배팅한 연장배팅이라는 것입니다
해외배팅사이트는 연장포함 이므로 다득점애서 오버 당첨이 되었고 대길팀까지 이겼다고 가정하면
사설 첫 조합 당첨금과 해외 오버 당첨금까지 수익 발생 가능합니다.
물론 연장에 돌입하지 못할 경우는 리스크는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사설사이트의 첫충 포인트 및 보너스 포인트 등으로 커버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가 사설 및 해외사이트에 동시에 당첨되는 걸 양차라고 하며,
언오버가 배팅한 기준점과 같아서 적특이 되면 해외사이트에 배팅한 오버만 당첨되는 것을 반차 라고합니다.
바카라 양방배팅 가능할까?
바카라는 양방배팅이 가능할까?
이제 양방배팅이 양쪽에 배팅하여야 한다는 것은 기본 조건이라는 건 아셨을 텐데요
이를 조금만 응용하면 바카라 양방이 가능합니다.
바카라는 스포츠 양방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왜냐면 바카라는 플레이어 2배 뱅커 1.95배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어 또는 타이로 고배당을 노려볼 순 있지만 고배당인 만큼 리스 큰 배팅 기법일수 있습니다.
바카라 양방배팅을 하기 위해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가입 첫충 5~10% 를 지급하는 곳
- 최대 10% 라고 한다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10만 원이 됩니다.
- 또 다른 사이트에서도 100만 원을 충전하고 첫충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로 110만 원을 만들어 둡니다.
- 각사이트에서 110만 원씩 총 220만 원의 보유머니를 만들고 한 사이트에선 플레이어로 110만 원을 걸고 또다른
사이트에선 뱅커로 110만원을 겁니다. - 플레이어가 이기면 220만 원, 뱅커가 이기면 214만 5천 원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첫충 포인트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는 양방배팅을 방지하기 위해 롤링 또는 제재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지노 사이트의 롤링과 배팅 제재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는 모두 롤링 규정이 있습니다
보통 첫충 서비스의 경우 롤링 500% 재충 300%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 환전이 가능한데요
바카라 양방배팅은 바로 롤링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300%의 롤링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110만 원(포인트포함) 에 대한 롤링을 채우기 위해선 3,300,000원을 배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롤링 배팅이 충족하는 동안 양방을 진행했던 두 사이트에서는 뱅커배당 1.95의 커미션으로 지출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은 롤링 규정으로 인한 양방배팅은 조건은 갖추어지지 않습니다.
바카라 양방배팅은 롤링 규정이 없는 신생 사이트나 첫충 포인트가 높은 곳을 이용해야 그나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양방배팅 마무리
어느것이는 손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 단한하고 손쉽게 양방 배팅으로 수익을 기대한다면 솔직히 말씀드려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좀 더 연구하고 이 방식이 익숙해진다면
분명 수익은 발생합니다. 실제로 양방배팅으로 돈을 버는 배터들이 많기 때문이죠
언제나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